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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과적인 치료는
뇌졸중 위험을 68% 감소
시킬 수 있습니다.4 그러나 심방세동을 감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일상적인 정기검진 중에는 이를 놓칠 수 있습니다.
때문에 합병증의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방법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대두되고 있습니다.
전 세계 의료 가이드라인에서는 가정에서 혈압 측정 및 심전도 기록을 권장하고 있으며,
이를 통해 적시에 개입하고 심장 건강 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 길을 장려하고 있습니다.
뇌졸중 위험을 68% 감소
시킬 수 있습니다.4 그러나 심방세동을 감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일상적인 정기검진 중에는 이를 놓칠 수 있습니다.
때문에 합병증의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방법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대두되고 있습니다.
전 세계 의료 가이드라인에서는 가정에서 혈압 측정 및 심전도 기록을 권장하고 있으며,
이를 통해 적시에 개입하고 심장 건강 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 길을 장려하고 있습니다.
- 비용절감 가정 모니터링을 통해 응급 방문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이 절감됩니다.
- 예방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심각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.
- 권한 부여 환자들은 자신의 건강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.
- 스트레스 감소 지속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불안감을 줄여줍니다.
- 조기 발견의 힘 정기적인 가정 모니터링은 더 나은 환자의 상태를 의미합니다.
- 진료 효율성 증가 진료실 내 중복 검사를 최소화하고,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할당함으로써 환자 치료를 간소화합니다.
-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증대 환자들이 참여를 유도하여, 건강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증가시킵니다.
- 새로운 시대의 유연성 가정에서 측정된 누적된 심전도 결과를 판독함으로써 맞춤화된 진료와 일정을 지원합니다.
- 신뢰 제고 신뢰할 수 있는 자가 모니터링툴은 환자의 치료에 대한 신뢰를 공고히 할 수 있습니다.
-
임상적 검증
심전도 모니터링의 혁신을 주도하는 오므론의 단일유도와 6유도 솔루션은 임상적으로 검증되었습니다.
우리는 기존의 12유도 홀터 심전계를 보완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대안을 제공합니다. - 비용절감 카디아모바일의 사용은 환자의 응급 방문 횟수를 줄이고 환자 당 연간 최대 968파운드(약 160만 원)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. 5
- 증가하고 있는 심방세동의 위험 전 세계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심방세동의 추세를 감안할 때 시기적절하고 효율적인 모니터링은 매우 중요합니다.
2021 대한부정맥학회 심방세동 진료 지침
단일유도 심전도 기기를 사용한 심방세동 진단도 허용하고 있습니다.
권고 사항 | Class a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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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방세동 진단의 권고 사항 심방세동 진단에는 심전도 기록이 필요함 표준 12유도 심전도 혹은 단일 유도 심전도에서 30초 이상의 심방세동 심전도 소견 (분명한 P파가 관찰되지 않으면서 RR 간격이 불규칙적임)을 보임 | I |
심방세동 감지를 위한 선별검사에 대한 권고 사항
선별검사시 다음을 권고한다.
|
I |
심혈관 위험에 따른 스크리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.
특정 심혈관 위험인자/동반질환 |
고혈압
고혈압은 심방세동의 발생과 관련된 가장 흔한 원인 인자이며 고혈압 환자는 혈압이 정상인 사람과 비교했을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1.7-1.8 배 더 높다. 국내 고혈압 내 고혈압 치료지침의 정의인 140/90 mmHg 이상을 기준으로 했을 때 국내 심방 세동 환자의 62.2 %가 고혈압을 가지고 있다. |
---|---|
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 후 추적 관찰 시 핵심 사항 |
추적관찰 모니터링
|
심방세동이 진단되지 않은 뇌졸중 후 환자 |
뇌졸중 후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심방세동을 진단하기 위한 노력은 2 차 예방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. 이러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여러 무작위 대조군 연구는 해 최소한 8-14회 가량의 심전도를 시행하여 심방세동의 스크리닝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. 정교하고 세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심방세동 진단율이 향상될 수 있다. 50 건의 뇌졸중 후 환자에 대한 메타 분석에서 심전도를 통한 모니터링 방법과 기간에 따라 심방세동의 진단율이 향상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. 심전도만으로 응급실에서 7.7 %, 연속 심전도, 지속적인 입원 환자 심전도 모니터링/심장 원격 측정 및 병원 내 홀터 모니터링을 사용하는 병동에서 5.1 %; 외래 홀터를 사용한 첫 외래 기간에 10.7 %; 퇴원 후 모바일 심장 외래 원격 측정과 외부 또는 이식형 사건 기록기를 통해 16.9 %가 확인되었다. |
심방세동에 대한 2021년 부정맥학회 심방세동 진료 지침에서는
생활 습관 위험이나 연령에 따른 선별 검사를 강조합니다.
생활 습관 위험이나 연령에 따른 선별 검사를 강조합니다.
권고 사항 | Class a | Class b |
---|---|---|
65세 이상에서 맥박측정이나 심전도 리듬 스트립을 활용하여 기회적 선별검사를 하는 것을 권고한다. |
I | B |
규칙적으로 심박동기와 자동 제세동기를 검사하여 심방빈맥사건 발생 여부 확인을 권고한다. |
I | B |
선별검사시 다음을 권고한다.
|
I | B |
75세 이상의 고령자 또는 뇌졸중 고위험군에서 심방세동을 감지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심전도 스크리닝을 고려해야 합니다. |
IIa | B |
심방세동에 관한 2020 ESC (유럽심장학회) 지침에서는
단일유도 심전도계를 사용한 심방세동의 진단도 허용합니다.
단일유도 심전도계를 사용한 심방세동의 진단도 허용합니다.
Recommendations | Class a |
---|---|
Recommendations for diagnosis of AF
|
I |
Recommendations for screening to detect AF
When screening for AF it is recommended that
|
I |
심방세동에 대한 2020 ESC (유럽심장학회) 지침에서는
생활 습관 위험이나 연령에 따른 선별 검사를 강조합니다.
생활 습관 위험이나 연령에 따른 선별 검사를 강조합니다.
Recommendations | Class a | Class b |
---|---|---|
Opportunistic screening for AF by pulse taking or ECG rhythm strip is recommended in patients ≥ 65 years of age. |
I | B |
It is recommended to interrogate pacemakers and implantable cardioverter defibrillators on a regular basis for AHRE. |
I | B |
When screening for AF it is recommended that:
|
I | B |
Systematic ECG screening should be considered to detect AF in individuals aged ≥ 75 years, or those high risk of stroke. |
IIa | B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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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ference
- a. Class of recommendation
- b. Level of evidence
- 1. Yan BP, Lai WHS, Chan CKY, Chan SC, Chan LH, Lam KM, Lau NW, Ng CM, Tai LY, Yip KW, To OTL, Freedman B. Poh YC, Poh MZ. Contact-free screening of atrial fibrillation by a smartphone using facial pulsati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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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. Engdahl J, Andersson L, Mirskaya M, Rosenqvist M. Stepwise screening of atrial fibrillation in a 75-year-old population: implications for stroke prevention. Circulation 2013;127:930_937.
- 5. Lowres N, Neubeck L, Redfern J, Freedman SB. Screening to identify unknown atrial fibrillation. A systematic review. Thromb Haemost 2013;110:213_222.
- 6. Boriani G, Glotzer TV, Santini M, West TM, De Molls M, Sepsi M, Gasparini M, Lewalter T, Camm JA, Singer DE. Device-detected atrial fibrillation and risk for stroke: an analysis of >10.000 patients from the SOS AF project
(Stroke preventiOn Strategies based on Atrial Fibrillation information from implanted devices). Eur Heart J 2014;35:508_516. - 7. Svennberg E, Engdahl J, Al-Khalili F, Friberg L, Frykman V, Rosenqvist M. Mass screening for untreated atrial fibrillation: the STROKESTOP Study. Circulation 2015;131:2176_2184.
- 8. Halcox JPJ, Wareham K, Cardew A, Gilmore M, Barry JP, Phillips C, Gravenor MB. Assessment of remote heart rhythm sampling using the AliveCor heart monitor to screen for atrial fibrillation: the REHEARSE-AF Study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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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rough community screening for atrial fibrillation using iPhone ECG in pharmacies. The SEARCH-AF study. Thromb Haemost 2014;111:1167_1176. - 10. Lowres N, Neubeck L, Redfern J, Freedman SB. Screening to identify unknown atrial fibrillation. A systematic review. Thromb Haemost 2013;110:213_222.
- 11. Lowres N, Krass I, Neubeck L, Redfern J, McLachlan AJ, Bennett AA, Freedman SB. Atrial fibrillation screening in pharmacies using an iPhone ECG: a qualitative review of implementation. Int J Clin Pharm
2015;37:1111_1120.